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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상처는 남과 북 모두의 아픔"… 사진작가 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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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의 삶을 영화로…스위스 한인 2세 신해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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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의 삶과 시' 알리는 일본인, 야나기하라 야스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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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 치는 프랑스인, 바질 프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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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포 자영업자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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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 '유관순의 날' 탄생시킨 한국계 정치인, 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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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이 좋아 '서울 시민'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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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인 멜리사가 말하는 한식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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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 혐오 집회 맞서 싸운 재일동포 1세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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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생에서 일제 연구자로…호사카 유지 교수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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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극단 10년, '샐러드'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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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역사와 문화유산,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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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동포 작가 후카자와 우시오, 재일동포 가족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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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동포 엄마, 한국살이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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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 복서 이흑산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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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후손 데니스 텐 "평창은 내게 특별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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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동포의 귀화,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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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독일인 배우 윤안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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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남자, 파비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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