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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Korea - Seoul] 제18회 인사동 : 평범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곳
2017-01-17 |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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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거리를 걷다 보면 평범함에서 특별함을 찾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미술을 하는 니콜라 권입니다.

서울에서 특별한 일상을 즐기고 싶을 때 저는 인사동으로 향합니다.

외국인들에게는 Mary’s Alley로 알려진 곳이죠.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서울.

인사동의 거리에서는 그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고미술품과 고서적 상점을 비롯해

전통찻집, 전통공예품 매장들이 밀집해 있는 한국 전통 문화의 거리죠.

인사동을 걷다 보면 커다란 건물 하나가 나타납니다.

예술가들이 만든 공예품과 디자인 소품들이 가득한 이곳은 쌈지길입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인사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곳이죠

이 미술관은 한때 귀족이 살았던 전통 한옥이었습니다.

지금은 복합문화의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죠.

바람에 울리는 풍경 소리를 들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인사동 골목은 또 다른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한옥 골목인 익선동입니다.

익선동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마을입니다.

이곳의 작은 한옥들은 1920년대 서민들의 생활공간이었습니다.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견뎌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죠.

최근에는 한옥을 살린 개성 있는 카페와 갤러리, 레스토랑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골목에 남은 오래 전 서울의 모습.

모퉁이를 돌면 ‘어떤 풍경이 펼쳐질까’ 기대를 하게 되는 골목들.

인사동과 익선동의 골목에는 평범함과 특별함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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