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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 일본 신한류 열풍…한국 소비재가 뜬다!
2018-04-04 |
조회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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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TRA 도쿄무역관 이세경 과장입니다.
오늘은 일본의 신한류와 한국 소비재 선호 현상을 전하고자 합니다.

2000년대 초반 드라마 '겨울연가'로 시작된 일본 내 한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그 열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는데요,
최근에는 신한류가 일본 전역을 휘감고 있습니다.
제2차 한류라고도 불리는 이 한류 현상은 케이팝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당시, TV만 틀면 트와이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TT 포즈를 따라하는
일본 연예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동방신기, 샤이니와 같은 그룹은 5만 명 이상 규모의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티켓 파워를 지닌 아이돌로 당당하게 자리잡았습니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일본 10~20대들은 한국 문화 전반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일본 여중생∙여고생 유행어 대상 '물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건 놀랍게도 '치즈닭갈비' 였습니다.
3위를 차지한 '우유크림' 역시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미백크림입니다.
음식, 화장품 등 생활문화 전반으로 신한류가 퍼져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한국 기업에도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트라 도쿄무역관이 라포레 하라주쿠 패션몰과 라쿠텐에서 O2O 판촉전을 개최했는데요.
5000명의 일본 소비자가 한국산 옷, 장신구 등 생활소비재 제품을 구매해 행사에 참가한 26개 기업이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KOTRA 도쿄 무역관은 한류 붐을 기회로 올해도 한국 생활소비재 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KOTRA 도쿄무역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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