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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없이 입국 안 돼요… 생이별 할 수도
2018-04-12 | 해외안전여행정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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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해외로 가족 여행 가는 안전 씨.

아이가 키우는 개도 데리고 가자고 떼를 씁니다.

안 된다고 설득을 해도 막무가내인 아이.

결국, 개를 데리고 가기로 합니다.

반려동물과 해외여행하는 절차를 알아보는데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개나 고양이를 데리고 해외여행할 때 미리 꼭 해야 하는 것 두 가지는 무엇일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마이크로 칩 이식과 광견병 검사입니다.

동물과 함께 출입국 하는 건수는 한 해 만 건에 이릅니다.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먼저 방문 국가의 입국 검역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개나 고양이를 데리고 나가실 경우 마이크로 칩을 이식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 입국 검역 조건으로 주인과 개, 고양이에 대한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 칩 이식을 의무화했습니다.

이 마이크로 칩을 이식하지 않으면 다시 국내로 데리고 올 수 없습니다.

개나 고양이는 광견병 검사도 받아야 합니다.

개, 고양이와 동반 입국하는 경우 모든 국가가 광견병 검사 결과가 기재된 정부기관 검역증명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OEI)의 권고 사항인데요.

광견병 항체가 일정 수치 이상이어야 합니다.

광견병 바이러스 항체 형성 기간이 30일 정도인 점을 고려해 미리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

동물 검역 조건은 나라마다 다릅니다.

호주·뉴질랜드·일본 등 섬나라는 고립된 지형 특성상 동물 입국 검역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필요한 검사증명서가 많으니까 필요한 서류를 미리 파악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과 해외여행을 하신다면 적어도 출국 3시간 전 인천공항 검역실에 도착하셔서 여유롭게 검역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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