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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리아] "우리는 민간외교관" 재외동포 봉사단 발대식
2018-04-14 | 더 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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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포와 다문화 소식을 전해드리는 '원코리아'입니다.

재외동포와 모국 간 다리가 되고 봉사를 통해 한민족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OK프렌즈 봉사단'을 만나보시죠.

제7기 'OK프렌즈 봉사단'이 지난 6일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대학생 70명이 선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23명은 재외동포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는 재외동포 학생들입니다.

[장민우 / 필리핀 동포·연세대학교 2학년 : 수많은 참가자를 묶어주는 역할, 그리고 그 묶어주는 중심에 '나는 한국인이다'라는 걸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리더, 그런 봉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승민 / 한국 출신·한양대학교 3학년 : 한국에 처음 온 분들한테 제가 한국에 살았으니까 한국 문화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봉사단 소속 학생들은 청소년 모국 연수나 세계한상대회 등 재외동포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사업에 참가해 진행과 통역 도우미를 하게 됩니다.

봉사단이 세계 한민족을 서로 엮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다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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