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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는 나쁜 주인…민박집 가면 '몰카'부터 찾으세요
2018-04-23 | 해외안전여행정보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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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여행할 때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에 묵게 되면 왠지 뿌듯한데요.

최근에는 호텔 말고도 숙박공유업체와 같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숙소를 마음대로 고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성민 사무관님, 유럽에서 숙박공유업체 숙소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고요?

[전성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한 남성이 여행객에게 자신의 아파트 일부 공간을 빌려준 뒤 몰래카메라로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숙박공유업체 숙소를 이용하실 때 방이나 거실, 화장실을 먼저 살펴보시고 수상한 장치를 발견하면 몰래카메라로 의심하시고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박 숙소에 들어가면 먼저 몰래카메라가 있는지부터 확인해봐야겠군요.

그러면 여행객들이 많이 묵는 호텔에서는 어떤? 주의가 필요할까요?

[전성민 사무관]
무엇보다 안전한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모를 비상상황을 대비해서 되도록 비상구 근처 객실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출입문과 창문의 잠금장치와 전화기 상태도 미리 확인해 두시고요.

객실 내에서도 주의하실 것이 있습니다.

객실 가구 서랍 속에서 우편물이나 수상한 물건이 있다면 개봉하거나 만지면 안 됩니다.

위험한 물질이거나 폭발물일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발견하시면 호텔 관계자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요청하지 않은 룸서비스나 낯선 사람이 방문하는 경우에는 문을 열지 마시고 프런트에 연락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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