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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에게 묻는다 : 타이완 보얼 예술 특구, 이것이 더 궁금하다!
2018-05-05 | 더 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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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 격차'는 이제 옛말!

[변주희 / 타이완 리포터]
지리적으로 가오슝시는 타이완의 남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도 타이베이와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격차가 벌어진 것이 사실인데요.

보얼 예술 특구가 들어서면서, 이러한 불균형이 다소 해소가 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넓은 터와 창고를 활용한 전시와 공연은 한 해 150여 회에 이르게 됐고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작업실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시민들이 예술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2) 지역 관광 수입, 1등 공신

[변주희 / 타이완 리포터]
주말이면 타이완 전역에서 이곳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데요. 보얼을 찾는 관광객 수는 한 해 400만 명에 달합니다.

보얼 예술 특구의 관광 수입은 연간 35억 원에 이릅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특구 안에 위치한 카페나 식당, 서점 등 관련 서비스분야 일자리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가오슝 시는 보얼 예술 특구와 인근에 위치한 역사 유적 등 항구 주변 관광지를 통합해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부처는 연간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낡은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변주희 / 타이완 리포터]
보얼을 찾은 관광객들은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낡은 건물을 되살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나눠 주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건데요.

저도 이러한 좋은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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