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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화산 분출…빅아일랜드섬 가지 마세요
2018-05-17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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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와이를 찾는 우리 국민 수는 한해 30만 명에 달합니다.

우리 국민이 렌터카를 제일 많이 이용하는 지역도 하와이인데요.

전성민 사무관님, 얼마 전 하와이 빅아일랜드 섬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상황이 어떤가요?

[전성민 사무관]
현재 하와이 빅아일랜드 섬은 지난 5월 3일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로 주민과 관광객 수천 명이 대피하는 비상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균열과 수천 회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미국 정부는 하와이 섬을 연방 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화산이 분화가 발생한 빅아일랜드 섬은 당분간 방문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화산이 분화할 때 배출되는 화산가스도 문제인데요.

화산가스의 주성분인 아황산가스는 호흡기에 치명적입니다.

대기의 질이 정상적인 수준이 될 때까지 빅아일랜드 섬 방문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화산재로 인한 호놀룰루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에는 문제가 없는 건가요?

[전성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우리 국민께서 많이 방문하시는 곳은 호놀룰루와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오아후 섬과 마우이 섬인데요.

빅아일랜드 섬과 는 350km 떨어져 있습니다.

화산재로 인한 호놀룰루 공항의 항공기 이착륙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행 일정에 빅아일랜드 섬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면 취소하거나 연기하시기 바랍니다.

용암 분출 활동이 수개월 간 계속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비상사태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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