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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여행경보 확인하세요
2018-05-21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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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들어, 우리 국민 정말 해외로 많이 나가시죠.

지난해 한 해 동안만 우리 국민 2,650만 명이 출국했습니다.

전성민 사무관님, 출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서요?

[전성민 사무관]
네, 지역별 여행 경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중 특별히 주의가 요구되는 국가나 지역을 대상으로 4단계의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

여행경보 수준은 현지에서 신변안전과도 직결된 사항이라 출국 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앵커]
그런데 최근 일부 국가의 여행경보단계가 조정되었다고요?

[전성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외교부는 올해 상반기 정기조정으로 총 8개 국가의 여행경보 수준을 조정했습니다.

먼저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가 있는 태양의 섬은 치안 상황 불안으로 1단계에서 2단계인 황색 경보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모잠비크 카보 델가도 주(州)도 군경과 이슬람 극단주의자 간의 무력충돌이 계속 발생해 2단계 황색 경보로 상향되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산토도밍고, 산티아고 주(州)도 역시 황색 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는데요.

도미니카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절반이 이 지역에 집중돼있는 점을 반영한 것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세계적 휴양지 배터리 해변은 외국인 대상 강력범죄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3단계 적색경보로 상향됐습니다.

반면 레바논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프랑스, 모잠비크 일부 지역은 여행경보가 하향 조정됐습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각국의 여행경보 현황과 단계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행 전 목적지의 여행경보 수준을 꼭 확인하시고 안전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앵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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