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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기간 신변안전 유의
2018-05-28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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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라마단은 이슬람교도들이 몸을 정화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해지기 전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일상을 보내는데요.

전성민 사무관님, 라마단 기간에 이슬람 국가를 방문하게 되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사무관]
라마단 기간에는 현지 종교 관습을 존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라마단이 시작되면 이슬람교도들은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금식합니다.

단 임산부, 환자, 비이슬람교도, 여행자는 예외인데요.

금식 기간 중 야외에서 거리낌 없이 음식을 먹는 행동은 현지인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라마단 기간에는 외국인 대상 절도 범죄가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 외에 특별히 주의할 사항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무관]
극단주의 세력의 외국인 대상 테러 발생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2015년 튀니지 휴양지 총기 난사 사건과 2016년 방글라데시 인질 사건 모두 라마단 기간에 발생한 대형 테러 사건이었는데요.

유명 관광지나 대형 쇼핑몰, 대중교통시설이나 종교시설물 등을 방문할 때는 신변안전에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각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연락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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