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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등록 여행사 주의하세요
2018-06-11 | 해외안전여행정보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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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는 한해 8천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방문하는 세계 1위의 관광 대국입니다.

그런데 여행사 가이드의 인솔로 관광하실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전성민 사무관님, 여행사를 선택할 때 꼭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고요?

[전성민 / 외교부 사무관]
프랑스 관광법은 프랑스에서 영업하는 모든 여행사와 숙박업소가 관광청에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모두 불법업체로 간주합니다.

한국에서 사업자등록을 했더라도 프랑스 관광청의 인증이 없다면 불법업체입니다.

예약 전 이용하시려는 업체가 프랑스 내에서 적법하게 영업하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로 관광지에서 영업 허가 등록을 단속하는데요.

가이드는 관광청 등록증을 휴대하고 자신을 고용한 업체를 알려야 합니다.

가이드가 무등록 여행사 소속임이 드러나면 관광객 모두 출입 제한을 받습니다.

단속되는 경우 관광 일정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등록 숙박업소에 묵을 경우에는 경찰 조사도 받게 되는데요.

실제로 이런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국민의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프랑스 관광청의 영업 허가 등록증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전성민 / 외교부 사무관]
여행사에 의뢰해 확인하시거나 프랑스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한국에 있는 작은 여행사들은 보통 국내에서 여행객을 모집한 후 현지 여행사와 연계해 영업하고 있는데요.

관광청에 공식 등록된 여행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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