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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해안가 절벽 주의하세요
2018-06-14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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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손꼽히는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여행객들은 중세의 품격을 그대로 간직한 고성과 해안 절벽에서 내려다보이는 아드리아 해의 절경을 최고로 꼽습니다.

그런데 전성민 사무관님, 크로아티아를 여행하시던 우리 국민께서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요?

[전성민 사무관]
그렇습니다. 최근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성곽 부근 해안가를 산책하던 우리 국민께서 파도에 휩쓸려 다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을 산책하시던 우리 국민께서 호수로 추락해 사망한 이후 연이어 발생한 사고라서 큰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브로브니크나 스플리트, 플리트비체는 해안 절벽 지형이라 실족 우려가 매우 큽니다.

수분과 물이끼로 산책로가 매우 미끄러운데요.

되도록 등산화를 신으시고 추락 위험 경계벽을 벗어난 방향으로 접근하시는 것은 삼가셔야 합니다.

[앵커]
다른 주의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전성민 사무관]
크로아티아는 유럽에서 비교적 치안이 양호한 편이지만 유명 관광구역에서는 소매치기 범죄가 자주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그레브 구시가지 시내 대중교통, 버스터미널 근처, 두브로브니크 시내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대표적인 범죄 발생 지역인데요.

여행 중 귀중품 관리에 특히 유의하시고 가방은 되도록 앞으로 매셔서 피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바랍니다.

여권 분실에 대비해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도 사전에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크로아티아대사관과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연락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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