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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고려인 44명, 모국 초청 전문 직업연수
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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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문 직업 연수가 석 달 동안 인천 재능대에서 실시됩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초청한 차세대 고려인 44명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식 요리와 뷰티 케어, 사진 영상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집중 교육을 받게 됩니다.

연수 기간 한국어 교육과 산업체 방문,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한민족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고려인 마을을 찾아 봉사 활동도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고려인 초청 직업 연수는 올해로 4번째로 거주국 주류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시디코바한 나르기나 (33살)/ 사진·영상 과정 (우즈베키스탄)]
"한국의 수준 높은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을 많이 봤어요. 전문적인 촬영 편집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인터뷰: 따띠아나 바라노바(29살) /한식 요리 과정 (러시아)]
"나중에 모스크바에서 가장 큰 한식 식당 요리사로 성공하는 것이 꿈입니다."

[인터뷰: 강 다비드(23살) / 한식 요리 과정(우즈베키스탄)]
"(이번 연수에서 잘 배워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전문적인 한국 식당에 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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