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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불법 운송 업체, 위험천만한 고산 주행
2018-06-25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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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에는 페루 잉카 유적지로 여행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잉카 유적지는 주로 고산지대에 있는데요.

험준한 고산 지형을 이동하는 교통편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성민 사무관님, 도로환경의 특성 때문에 사고가 한번 나면 인명 피해가 매우 크다고요?

[전성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최근 페루 주요 국도에서 교통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영세한 무허가 교통편은 안전에 큰 문제가 있으니 되도록 정식 허가를 받은 대형 운송 회사 교통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무관님, 영세 업체 교통편을 이용하면 어떤 위험요소가 있나요?

[전성민 사무관]
네. 한번 운행으로 최대의 영업 이익을 내야 하는 열악한 재정으로 일단 많이 태우고 보는 방식에 문제가 있습니다.

인원을 초과해 승객을 태우는 불법 관행이 큰 문제인데요.

입석은 물론이고 불법개조해 차 위에도 승객을 태우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급커브 경사길에서 회전할 때 무게 중심을 잃어 전복할 위험이 매우 큽니다.

노후차량과 부실한 차량 정비도 문제입니다.

잦은 고장으로 멈춰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핸들이나 브레이크의 돌발적인 고장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크게 만듭니다.

고산 지대의 국도는 좁고 비포장인 경우가 많은데요.

잠시라도 소홀하면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도로입니다.

페루를 여행하실 때는 안전 규정을 준수하는 정식업체 교통편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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