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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디 밴드들 모여라
2018-07-01 | 글로벌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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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공연장에서 흘러나오는 한국어 가사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데요.

[김유진 / 유학생·관객 : 최고은 씨 중학생 때부터 팬이어서. 제가 항상 음반으로, 핸드폰으로만 듣던 노래를 암스테르담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게 기대가 돼요.]

[인규르 카야 / 관객 : 케이팝 듣는 걸 좋아해요. 다양한 종류의 가수와 음악을 알고 싶어 이 축제에 왔어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모던사운드코리아' 음악 축제.

국악은 물론, 인디 록, 디제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국 뮤지션을 유럽 무대에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엔 인디 밴드 세 팀이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김미린 / 벨기에 한국문화원 관계자 : 현지에서 봤을 때, 현지 관객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아티스트를,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을 소개하고 있고. 특별히 아직 유럽에 소개되지 않은 분들을 소개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신예 록밴드도 자리를 빛냈는데요.

3인조 혼성밴드로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록 음악계 유망줍니다.

독보적인 음색과 현란한 기타 선율에 유럽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황소윤 / '새소년' 보컬·기타 : 첫 유럽 공연이기도 하고, 새로운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였어요. 신선하고, 아무래도 언어, 환경, 문화가 다르다 보니까 저희에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한류열풍으로 유럽에서도 케이팝 열기가 뜨거운데요.

한국 신예 예술가를 소개하는 음악축제가 케이팝을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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