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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국내 입국 단속 강화
2018-07-05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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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월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기호용 마리화나의 소비와 재배가 합법화됩니다.

전성민 사무관님, 마약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어서 여행객들의 큰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아요.

[전성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10월부터 캐나다에서는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적으로 일반인들에게 판매됩니다.

우리나라 법률상 마리화나는 여전히 불법 마약류인데요.

만약 우리 국민께서 캐나다에서 마리화나를 소지, 재배, 광고, 판매,? 운반, 섭취하는 행위가 적발되면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내 마약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형사 처벌받습니다.

현지에서 마리화나를 접하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캐나다에서 입국하는 여행객과 방문객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고요?

[전성민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캐나다를 오가는 여행객과 특별운송, 우편물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특별 검사와 검역이 시행됩니다.

캐나다 국적자라도 마리화나를 반입하거나 사용했다면 국내에서 처벌받을 수 있고 영구 입국 금지될 수 있습니다.

마리화나 성분이 들어간 다양한 형태의 제품도 단속대상인데요.

휴대품에서 마리화나나 유사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제품이 나올 경우 소변이나 모발 채취를 통한 마약 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세관 현장 단속을 피해 우편으로 마리화나를 국내로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수사 대상입니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주캐나다대사관과 총영사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연락하셔서 필요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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