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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현장중계] 홍콩 한국문화원 개원 현장
2018-07-08 | 글로벌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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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북경, 상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원을 한 홍콩 한국문화원입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무용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자진모리장단에 맞춰 시작하는 북의 연타와 장구 가락은 관객들의 흥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인 살풀이춤과 호적 시나위, 태평 무, 승무, 장구춤, 진도 북춤 등을 선보였습니다.

처음 한국의 춤을 접한 홍콩 관객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Kacey Leung / 관객 : 오늘 처음으로 한국 무용을 보았습니다. 무용 이외에도 음악, 소품, 무용수의 의상, 그리고 감정 표현 모두가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듯합니다.]

한국문화의 뿌리인 우리 춤과 가락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케이팝이나 드라마를 통한 한류를 넘어 새로운 한류가 되었으면 합니다.

홍콩 한국문화원은 전시·공연을 위한 다목적 홀과 한국문화체험관, 한식 조리실, 도서자료실 등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종택 / 주홍콩 한국문화원장 : 홍콩 사람들에게 한국 음식에 대한 것, 한국어 강좌에 대한 것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 및 한국 미술에 대한 부분을 더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준비하고 관련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만나는 지역, 홍콩.

홍콩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한국 문화를 세계 속에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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