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코리아를 지향하는 YTN KOREAN
닫기
글쓰기
1
시차증후군은 0쪽으로 여행할 때 더 심하다!
2018-07-09 | 해외안전여행정보 퀴즈
조회 72
글자크기축소
글자크기확대
[앵커]
안전 씨는 해외 출장을 갑니다.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현지 시각은 오전 7시.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하는데 받지 않는 아내.

그러고 보니 한국은 한밤중인 걸 깜빡했네요.

오전 회의에 참석한 안전 씨.

졸음이 쏟아집니다.

회의 내내 커피로 잠을 쫓는 안전 씨.

안전 씨의 생체 리듬은 아직 한국 시계에 맞춰져 있나 봅니다.

시차 증후군이 온 것 같군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같은 신체조건에서 시차 증후군은 동·서쪽 중 어느 방향으로 이동할 때 더 증상이 심할까요?

[전성민 사무관]
정답은 동쪽입니다.

해외여행에서 장거리 비행은 늘 부담스러운 장벽입니다.

시차 증후군으로 여행지에서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하는데요.

사람의 신체는 거주하는 곳의 시간대에 맞춰 생체리듬이 돌아갑니다.

장소와 시간대가 변하면 생체리듬이 깨지게 되는데요.

우리 몸의 생체 시계는 느린 시간대보다 빠른 시간대에 맞추는 것에 훨씬 피로도를 많이 느낍니다.

한국 기준으로 동쪽인 미국은 우리 시간대보다 빠르고 서쪽인 유럽은 느립니다.

미국으로 이동할 때 유럽보다 더 시차 증후군 증상이 심하다는 이야기인데요.

동쪽으로 여행한다면 출발 3일 전부터 한두 시간 먼저 잠자리에 들고 먼저 일어나 빠른 시간대 적응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쪽으로 이동할 경우는 반대로 하시면 됩니다.

시차 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해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비행 중 알코올 섭취는 피하고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되도록 야간 비행편을 타 기내에서 잠을 자 두시고 비행기에서 내리면 자연광을 자주 쐬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한 날 밤에는 되도록 길게 주무시고요.

[앵커]
해외안전여행정보퀴즈,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쓰기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