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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비상
2018-09-06 | 해외안전여행정보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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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같은 유럽이지만 동과 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동유럽을 찾는 우리 국민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사무관님, 최근 일부 동유럽 국가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비상이라고요?

[김원집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지난 8월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른 국가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발생 국가는 40여 개국에 이릅니다.

특히 중국 러시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라트비아 헝가리는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 우리 검역 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국가들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높고 현재까지 사용 가능한 백신이 없습니다.

국내로 유입될 경우 축산농가에 큰 타격이 우려될 수밖에 없는데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해외여행을 하시는 우리 국민께서도 큰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사무관님,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만 걸리나요?

[김원집 사무관]
네, 그렇습니다

다른 가축에게는 옮기지 않습니다.

[앵커]
혹시 사람도 감염되나요?

[김원집 사무관]
아닙니다. 사람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앵커]
아 네 그렇군요.

그러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국가를 방문했을 때 우리 국민께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김원집 사무관]
네, 되도록 축산시설 방문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 재래시장에서 돼지를 거래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축산거래가 이뤄지는 재래시장도 방문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귀국할 때 축산물이나 축산가공품을 반입하는 일은 더더욱 없어야겠는데요.

육류와 육가공품은 국내 반입금지품목입니다.

이 점 기억하시고 안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안전여행정보 저희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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