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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보내는 편지] 고려인 청소년 박 예카테리나 씨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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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는 잘 지내고 계세요?

저는 한국에서 신나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한국외대 기숙사에서 지내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요.

매일 아침에는 태권도도 배웠어요.

10반 친구들이랑 K-POP 공연에서 함께 춤을 췄어요.

VR 수업과 드라마 만드는 수업도 있었는데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어제는 한국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친구들과 수원에서 축구 경기를 보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놀았어요.

이제 한국어 캠프가 곧 끝나서 슬퍼요. 엄마가 보고 싶어요.

그런데 한국이 너무 좋아요. 엄마가 한국으로 오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엄마.

유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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