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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돌 맞은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201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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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필리핀 대사와 베트남 대사, 태국 대사가 한목소리로 축하 인사를 보내고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10돌을 맞은 다문화가족 음악방송국입니다.

이 방송은 2008년 이주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한국 체류 외국인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8개 나라 원어민 진행자들이 고향의 음악을 전하며 이주민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제니 김 / 6년 차 최장수 필리핀어 진행자]
"한국에 온 언니가 '제니, 나는 힘들 때는 이 필리핀 라디오 있어, 한국에' 하는 거예요. 제가 언니에게 그 진행자가 나야! (라고 말했어요.)"

또 뉴스와 한국어 강좌, 한국 필수 생활 정보를 방송하며 220만 외국인의 한국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현웅 /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설립 웅진재단 이사장]
"함께 사는 그분들의 정체성을 살려주고 그분들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다문화가족 음악방송은 필리핀 정부가 선정하는 세계미디어상을 세 번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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