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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에게 말 걸면 체포되는 나라는?
2018-10-04 | 해외안전여행정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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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국가에 온 안전 씨.

더운 날씨인데도 검은 천으로 얼굴과 몸을 가리고 다니는 여성들.

안전 씨는 목이 말라 음료수를 사러 상점에 들렀는데요.

앞에서 계산하는 현지 여성.

외국인인 안전 씨에게 먼저 계산하라고 양보를 합니다.

검은 천 뒤로 살짝 보이는 눈.

눈이 마주친 안전 씨.

양보에 대한 고마운 마음에 안전 씨는 눈이 예쁘다는 칭찬을 건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남자가 화를 내며 경찰을 부릅니다.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해외여행하실 때 방문 국가의 사회 가치와 전통을 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외국인 남성이 현지 여성과 같이 동석하거나 모르는 여성에게 말을 걸었을 경우 체포 사유가 되는 국가는 어디일까요?

[김원집 사무관]
정답은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 율법을 철저히 지키는 나라입니다.

여성이 외출할 때 남성 보호자와 꼭 동행해야 하는 데요.

이런 보호후견제도 때문에 여성이 혼자 외출하는 것은 금기사항입니다.

얼마 전 외국인 남성이 여성 동료와 같은 테이블에서 아침을 먹었다는 이유로 당국에 체포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외국인 남성이 여성과 동석하면 안 되고 모르는 여성에게 말을 걸면 체포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의 지위와 활동은 매우 제한적인데요.

입국하는 외국인 여성에 대한 규제도 다른 나라와는 조금 다릅니다.

25살 이하의 외국 여성은 남성 가족 없이 입국할 수 없습니다.

현지 전통과 문화 가치를 위반하는 일 없도록 주의하시고 안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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