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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도 비둘기 모이주면 안 됩니다!
2018-10-23 | 해외안전여행정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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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전 씨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도시, 방콕!

관광객이 많은 이유가 있군요.

사람이 많은 곳에 어김없이 비둘기가 나타납니다.

관광객이 던져준 음식을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먹는 비둘기.

푸드덕 날갯짓에 먼지가 날리고, 바닥엔 배설물이 눈에 띕니다.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태국 방콕 시가 비둘기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면 처벌하기로 했는데요.

벌금이 얼마일까요?

[김원집 사무관]
정답은 2만5천 바트입니다. (약 86만 원)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은 옛말입니다.

지금은 어느 도시나 골칫덩어리가 돼버린 비둘기인데요.

최근 태국 방콕 시도 비둘기 개체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면 3개월 이하의 징역이나, 벌금 2만5천 바트, 우리 돈 약 86만 원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포획과 방역은 물론이고 벌금 경고판까지 설치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일부 관광객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모이를 주고 있어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방콕에서는 절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둘기 깃털에서 떨어지는 부산물과 비둘기 배설물에는 사람에게 해로운 균이 많습니다.

또 배설물이 건물이나 공공시설물을 부식시키기도 하죠.

때문에 영국, 프랑스 등 각국 주요 관광지가 비둘기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비둘기를 만지거나 가까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외안전여행정보퀴즈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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