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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LEB] 음원차트 휩쓴 자이언티
2018-11-02 | K-WAVE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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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깡패', '음원 강자', '특색있는 목소리'의 주인공!

바로 자이언티입니다.

최근 1년 8개월 만에 들고온 2집 앨범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죠.

레드벨벳의 슬기, 오혁, 이문세, 이센스 등 앨범제작에 참여한 음악인들이 화려한데요.

자이언티가 직접 소개하는 자신의 새 음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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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멋지게 인사하는 법 노래 장면 한 소절
##(자막) 자이언티가 말하는
앨범 'ZZZ'
타이틀곡 '멋지게 인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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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만들 때 이런 느낌이었어요. 명절에 개봉할법한 잘 만든 로맨틱 코미디 같은 노래. 아무튼 그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같은 노래 만들고 싶었고요."
11'48"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고요 다 읽어보시면 찬찬히 다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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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노래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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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드벨벳의 광팬이어서 아무래도 피처링 부탁을 드려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게다가 슬기 씨 목소리가 너무 놓아서 이 노래에 딱 맞겠다 생각이 들었고 테마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너무 감사하고요."

"제가 엄청 몰아치거든요. 작업할 때 이걸 견디실 수 있을까 했는데 저보다 훨씬. 5시간 동안 8백 테이크를 녹음했는데 그동안 한 번도 안 쉬시고 녹음실에서 안 나오셨어요. 제가 잠깐 쉴까요 했는데 그냥 계속 녹음하시겠다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저보다 더 노력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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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과의 작업 '잠꼬대'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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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을 이야기하자면 이 친구와의 작업이 참 재미있었어요. 잠꼬대라는 제목의 노래인데 노래 제목이 잠꼬대여서 그런지 오혁 파트에 가사가 없습니다. 8마디나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가 없어요. 잠꼬대를 그냥 하거든요. (의미 없는 단어, 문장들이 나온다는 거죠?) 의미가 있을 수 있겠는데 사실과 오혁과 작업을 하기로 한 이후에 스튜디오에 놀러 와서 이 노래는 너랑 꼭 해야겠어 저기 들어가서 노래를 좀 해줘 그렇게 첫 테이크를 부른 가이드가 그대로 앨범에 수록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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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이센스와 만든 '말라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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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형과는 오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만나지 못할 때가 있었어요. 만나지 못할 사정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파티 같은 곳에서 마주쳐서 형 우리 곡 한번 꼭 써요 라고 이야기했었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어느날 말라깽이라는 노래가 나와서 형 저 나온 거 같다 우리 같이 해야겠다 형이 컴백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셨는데 결국 곡이 좋다면서 손쉽게 한 시간 만에 가사를 쓰더니 녹음을 해서 이렇게 곡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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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자이언티
앞으로의 자이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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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뷔를 하고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할 때만 해도 저는 정말 대중을 의식하지 않은 음악을 만들고자 했던 것 같아요. 그때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저와 동료가 될 사람들, 아티스트들이 제 음악을 좋아했으면 좋겠다 이 기준으로 창작을 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팔로워들이 생기고 대중음악, 대중가요를 만들고 있구나라는 자각을 한 이후부터는 한 몇 년 전부터 꽤 처음 음악 시작했을 때 저에 비해서 꽤 쉬운 음악을 계속해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그런 점을 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요. '쉬운'이라는 표현은 사실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사람들에게 들려지는 음악을 만드는 게 참 기쁘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

"활동면에서는 사실 제가 카메라랑 잘 친하지 않아서 방송 예능이나 이쪽으로 기회가 된다면 잘 맞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하면 좋겠지만 방송 계획 보다는 TV 바깥에서 활동을 많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서브 컬처 쪽으로 파티를 한다든가 제가 자이언티라는 음악인으로서 인재로서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져서 제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문화적으로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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