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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 지문·얼굴 등록해야 해요
2018-12-06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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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 교육이나 연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간편한 전자여행허가가 아닌 비자를 받아 캐나다에 입국해야 하는 분들은 꼭 알아두셔할 내용입니다.

올해 말부터 캐나다 비자를 받으려면 생체인식정보를 등록해야 하는데요.

뭘 어떻게 등록해야 한다는 건가요?

[사무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오는 12월 31일부터 비자로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생체인식정보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단기 관광 목적으로 전자여행허가를 받는 분들은 대상이 아니고요.

방문 비자, 유학, 취업허가서 신청자, 이민비자 신청자, 난민, 망명신청자인 경우 캐나다 비자접수센터에 직접 방문해 생체인식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대상은 만 14세- 79세입니다.

캐나다 비자접수센터는 서울 소월로에 있습니다.

방문하실 때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가셔야 합니다.

이곳에서 얼굴 사진과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찍어 등록해야 합니다.

한번 등록한 생체인식 정보는 10년 주기로 갱신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등록된 생체인식정보는 캐나다 출입국 때 신원 확인과 범죄자를 가려내는 데 사용됩니다.

또 캐나다와 보안정보를 공유하는 미국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와 공유됩니다.

개별 생체정보가 전체 시스템에 등록되는 데는 2~3주가 걸립니다.

이를 감안해서 시간적인 여유를 잡고 비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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