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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헷갈려! 체코, 지폐 눈속임 주의하세요
2018-12-10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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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프라하,

지난해 체코를 방문한 우리 국민은 42만 명에 육박합니다.

체코는 유럽연합 가입국이지만 유로를 쓰지 않습니다.

코루나로 환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체코에서 환전하다 속는 분들이 많다고요?

[김원집 사무관]
그렇습니다.

은행이 아닌 곳에서 환전하실 때는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사설 환전소에서 코루나와 구별이 힘든 벨라루스 지폐나 헝가리, 폴란드, 구소련 지폐를 섞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체코 돈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지폐 앞면 오른쪽에는 인물이 있고요.

또, 중앙에는 로마자로 코룬 체스키흐 라고 (KORUN CESKYCH) 쓰여 있는데요.

체코 화폐라는 뜻입니다.

아래에는 체스카 나로드니 방카 라고(CESKA NARODNI BANKA)쓰여있는데 체코 국립 은행이란 뜻입니다.

코루나 지폐는 6종류입니다.

20코루나와 50코루나는 동전입니다.

20코루나와 50코루나를 지폐로 준다면 받지 마십시오.

구권이라 현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여행객으로 가장한 사기꾼이 환전 사기를 벌이는 수가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체코 여행이 끝나 자기는 이제 체코 돈이 필요 없다며 유로화와 바꾸자면서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코 사설 환전소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는데요.

관광객이 붐비는 주말과 저녁은 비싸집니다.

특히 수수료가 0%라는 간판에 속지 마십시오.

체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천 유로 이하는 적용되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앵커]
연말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프라하를 방문할 텐데요.

환전 사기 주의하시고 안전여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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