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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 준 음료수, 마시지 마세요
2018-12-13 | 해외안전여행정보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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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행 중 현지인의 친절을 접하면 고맙기 그지없죠.

음료수를 건네면서 말을 걸어올 때, 거절하기 민망해 받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덥석 받아 드시면 안 된다고요?

[사무관]
프랑스 파리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개선문 등 유명 관광지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여행객에게 친절을 가장해 접근합니다.

여행객의 긴장이 풀어질 때쯤 수면제 등 약물을 탄 맥주나 포도주, 커피 등 음료를 권합니다.

그런 뒤 소지품을 훔쳐 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은 여성 여행객을 추행하기도 했는데요.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식은 절대로 섭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개봉된 음료는 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택시기사가 주는 껌이나 사탕에도 약이 든경우가 있으니 음료수가 아니더라도 드시지 마십시오.

[앵커]
요즘 포르투갈에서는 '다니엘'을 조심하라는 말이 돌고 있다면서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사무관]
최근 들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도 약물을 이용한 여행객 대상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자신을 다니엘이라고 소개하는 남성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쓰면서 접근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근처 술집에 데려가 몰래 술에 약물을 타 정신을 잃게 합니다.

정신이 혼미한 여행객을 현금인출기로 유인해 카드를 복사해 현금을 빼가는데요.

과도한 친절로 접근하거나, 술을 마시러 가자는 외국인들을 조심하십시오.

항상 소매치기에 노출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고 조심해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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