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코리아를 지향하는 YTN KOREAN
닫기
글쓰기
0
파리 대학촌에 한류 교두보 '한국관' 떴다!
2018-12-20 |
조회 26
글자크기축소
글자크기확대
프랑스 파리에 교육 한류를 이끌 '한국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지난 14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우리 관계자와 질 뻬꾸 프랑스 파리 교육감, 그리고 재불 동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에서 '한국관' 개관식을 거행했습니다.

한국관은 지난 2014년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맺은 약정에 따라 교육교류를 활성화하고, 재불 유학생의 거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유학생 생활 시설입니다.

개막식에서 유은혜 부총리는 '한국관이 단순한 거주 공간이란 의미를 넘어 지성인들의 학술을 나누고 화합하며 소통하는 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국제대학촌은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세워진 프랑스 최초의 기숙사로, 이번에 설립된 한국관을 포함해 모두 28개의 나라가 단독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쓰기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