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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세상돋보기] 스웨덴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다!…글로벌 아줌마 영화제
2019-01-06 | 더 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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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스웨덴에 동아시아 문화예술을 알리는 작은 영화제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글로벌 아줌마들이 스웨덴 주류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한 번 들어보시죠.

스웨덴의 작은 영화관, 객석이 가득 들어찼습니다.

타이완 영화에 담긴 동양의 가족 문화를 알려주는 재미난 설명에 객석에선 웃음이 터져 나오는데요.

영화를 통해 스웨덴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아줌마 영화제' 현장입니다.

[구닐라 그룬드스트럼 / 관객 : 영화 선택이 아주 좋았고, 훌륭하게 준비된 영화제였습니다. 모든 게 좋았고요. 이 영화제에 직접 와서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 영화제는 예테보리시와 시민단체의 후원으로 2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영화제를 만들고 지금까지 운영해온 건 예술가 그룹 '글로벌 아줌마들'입니다.

6년 전 예테보리 국립 예술대학에서 마음이 맞는 아시아 학생들이 뭉친 단체인데요.

스웨덴에 사는 아시아인으로서 현지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영화로 보여주자며 뜻을 모았습니다.

[핀 청 / '글로벌 아줌마들' 회원 : 스웨덴 주류사회는 아시아인에 대한 전형, 그러니까 고정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요. 그 이미지를 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 모습의 아시아 문화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기회를 제공해야겠죠.]

아시아에 대한 고정된 이미지를 깨고 아시아 문화를 제대로 전하겠다는 글로벌 아줌마들,

그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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