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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변이 폐쇄된 이유는?
2019-01-17 | 해외안전여행정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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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에 여행 간 안전 씨.

너무 덥네요.

얼른 해변으로 나갈 채비를 합니다.

해변에 도착한 안전 씨.

그런데?

모두 파라솔에 앉아만 있고 수영하는 사람이 없네요.

아! 조금 전 해파리 출몰 경보가 울려서라는군요.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지난 한 달간 호주해변에서만 만8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파리에 쏘였다는데, 그렇다면 호주 해변에서 주의가 필요한 해파리는 다음 중 어떤 것일까요?

[사무관]
정답은 2번 작은부레관해파리입니다.

작은부레관해파리는 귀엽고 예쁘게 생긴 맹독성 해파리입니다.

주로 12~1월, 호주 해변에 나타나는데, 요즘 바람이 강해진 탓에 예년보다 더 많이 해안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해파리에 쏘이면 일단 물 밖으로 나와 촉수를 뽑아야 합니다.

촉수를 뽑을 때는 맨손으로 하지 마시고 나무젓가락이나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천천히 누르면서 밀어 빼내시기 바랍니다.

촉수를 뽑아낸 뒤에는 바닷물로 헹구고 따뜻한 물에 다시 담그는 응급처치 뒤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해파리 조심'은 이번 겨울 안전한 호주 여행을 위한 '필수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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