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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한류 가수가 등장!
2019-03-19 |
조회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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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대회에 등장한 한류 가수!

일본 열도에서 인기몰이했던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성모!

Q.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인터뷰: 윤 성 모 /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지금 일본에서 음반하고 공연 준비를 하면서 한국에서는 연기 활동도 병행해서 하고 싶어서 양쪽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오늘 행사 출연하게 된 계기는?

[인터뷰: 윤 성 모 /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제가 몇 달 전에 다른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저희 담당해주셨던 진행자분이 저를 추천해주셔서 이렇게 조금 한국하고 일본 문화교류에 좋은 이벤트가 있는데 참가할 생각이 있느냐고 질문을 받고 '아 그런 이벤트에 제가 참가할 수 있으면 영광이죠~' 라고 해서 바로 그날 결정을 하고 이벤트에 참가하게 돼서 지금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리고 오늘 제가 노래를 몇 곡을 준비했는데 한국어 말하기 대회니까 우리말 말하기 대회니까 제가 자작곡으로 만들었던 한국노래도 같이 부를 생각입니다."

[인터뷰: 데즈카 미치요 · 기무라 유코 / 우리말 말하기 대회 관객]
"성모 씨 앞으로도 응원하니까 힘내주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저도 전부터 팬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Q. 한류 팬 가운데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도 많은데?

[인터뷰: 윤 성 모 /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아무래도 저희도 이제 한국 가수 출신이니까 한국말로 말 걸어주고 노래 불러주면 그것보다 더한 감동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저희가 이제 일본에서 데뷔한 지는 10년째인데 많은 한국분이 일본어를 공부하시고 여행도 오시고 하잖아요? 근데 반대로 일본 분들도 케이팝을 정말 좋아해서, 물론 케이팝 말고도 다른 문화 교류도 많지만, 또 저희 노래를 듣고 그걸 같이 부르고 싶어 하고 공부하고 싶어 하고 한마디라도 대화를 하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학원도 다니면서 하는 분들도 많고 저희하고 똑같이 책 보면서 공부하는 분들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친구들 사귀면서 또 한국인 친구, 일본인 친구 서로 만나면서 자리를 많이 갖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같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죠."

Q. 한국어 공부하는 일본인들에게 본인의 외국어 공부 TIP을 전해준다면?

[인터뷰: 윤 성 모 /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제가 생각할 때는 그때그때 인기 많은 드라마를 보는 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사전적인 그런 딱딱한 문어체가 많잖아요? 근데 드라마는 보통 2019년이라고 하면 2019년에 유행하는 말들도 많고 또 요즘에 사람들이 쓰는 말, 드라마를 보면서 공부하는 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YTN 코리안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성모입니다. 제가 이제 오랜만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됐는데 연기나 가수 쪽으로도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들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 YTN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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