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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포 자영업자 위해 나선다!
2019-03-22 |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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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근 수 /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회장]
"미주 한인외식업협회 회장 이근수입니다."

미국에 퍼진 한국식당 '맛 지도'

[인터뷰: 이 근 수 /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회장]
"한식의 맛을 미국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서 맛 지도를 제작하였고 그로 인해 한식당의 매출 증대와 한식 홍보에 있어서도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에서 맛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만여 권 만들어서 배포를 전담하는 회사를 통해서 관공서나 CNN이나 공항이나 또 메트로폴리탄 북부지역으로 260여 개의 호텔에 배포하는 중입니다. 공항에는 한번 나가면 한 50부씩 나가는데 거의 소진이 됐기 때문에 한 200권 정도 주고 왔습니다. 어떤 호텔은 벌써 지급한 분량이 모자라서 소진됐기 때문에 다시 배포했고 상당히 반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사회 호평 '맛 지도'
주류 사회 진입 어려워하던 동포 자영업자에게는 기회

[인터뷰: 이 근 수 /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회장]
"처음으로 배포되니까 주류사회에서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고 또 흥미를 가지고 상당히 주류사회 호응도가 좋아짐으로써 업소의 매출 증대에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고 앞으로 계속 이 추세로 나간다면 상당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인상권 영업을 하는 업주들은 주류사회하고 직접적인 언어소통이라든가 이런 게 어렵기 때문에 우리 외식 협회에서 발간한 영문 맛 지도를 배포함으로써 외국인들이 한식당을 찾는 빈도가 전에보다 많이 나아졌고 그래서 우리는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 책자를 아주 손쉬운 곳에 비치해두고 많이 주류사회인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 업소들은 자동으로 큰 반사이익을 얻어서 매출에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요. 이 맛 지도가 배포됨으로써 기존 한인 업체들이 상당히 힘을 많이 받는 상태입니다. 외국인 출입이 뜸하던 식당에도 외국인 출입이 늘면서 상당히 활성화되고 다민족이 다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한식이 케이팝을 통하든지 한류 문화를 통해 가지고 K-푸드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회에 맛 지도가 발간이 되고 하니까 한인 업체로서는 상당히 힘을 받아서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고 앞으로 더 매출에 큰 증대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미국 시장에서도 날로 커지는 한식의 인기

[인터뷰: 이 근 수 /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회장]
"지금 한국 음식에 대한 주류사회 이미지는 옛날보다 엄청 좋아졌죠. 각 도시에서 한국식당에서의 한국 음식이 옛날하고는 완전 질이, 질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모든 것이 한국 음식의 우수성이 입증되어가고 또 한류나 K팝 이런 걸 통해서 K-푸드가 이제 세계화되다시피 하는 그 흐름을 타가지고 한국 음식의 맛을 봐서 경쟁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애틀랜타에 있는 한식 업체는 상당한 고객이 주류사회 고객을 많이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리안 바비큐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당에는 그 손님이 한 70~80% 정도가 주류사회 외국인, 한국인이 아닌 그런 사람이 선호하고 있고 그만큼 또 질이 향상되었고 불고기를 이용한 코리안 타코라든가 비빔밥이라든가 여러 가지 음식이 다양화되기 때문에 앞으로 한식이 주류사회에 한 부분으로 등장할 날이 얼마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식 세계화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길 바라요!

[인터뷰: 이 근 수 /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회장]
"누구든지 손쉽게 취득해서 그 지역에 맛집을 찾을 수 있고 또 이걸 가지고 6개 주의 전 도시에 배포하기에는 아직 힘이 미치지 못하니까 한인회를 통해서 각 지역 한인회를 통해서 한인회장한테 한 50부씩 6개 주에 도시마다 배포하면 그 사람들이 손쉽게 인기 있는 식당을 배포해서 그럼 더 사람들이 주류사회 그쪽 관광객이나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그 식당을 이용하고, 한식을 시키고 세계화하는데 힘을 보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식당 위주지만 미국식당에 가도 그 메뉴판에 한식이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정도로 홍보가 계속돼야 하고, 그리고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한국 음식의 과학성, 우수성을 입증해내면 자연히 외국인들이 많이 찾을 것이고 지금 일본 초밥이 전 세계 석권했는데 지금 불고기나 비빔밥 같은 것도 상당히 많이 알려졌거든요. 그런데 이 기회에 우리가 정성과 열과 성을 다해서 책자를 통해서 또 광고를 통해서 우리가 좀 더 홍보에 힘을 쓰면 우리 한식 문화가 얼마 안 있어서 어느 정도 자리 잡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2019년 행사를 함으로써 우리 여기에 사는 우리 한인 동포들한테도 문화적 자긍심과 한국 음식의 우수성도 증명하고 또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서 많은 주류사회가 참여함으로써 한국 음식의 정체성, 긍지, 한국문화, 이런 것도 좀 다방면으로 우리가 미국 사회에 알리는데 우리 협회가 좀 더 힘을 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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