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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형주가 전하는 '별을 노래한 저항시인 윤동주, 그리고 시詩'
2019-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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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윤동주의 모교에서 열린 윤동주 서거 74주기 추모식 (2월 16일 윤동주 시인 서거일)

윤동주 6촌 동생, 가수 윤형주가 전하는 '별을 노래한 저항시인 윤동주, 그리고 시詩'

[인터뷰: 윤 형 주 / 가수, 윤동주 6촌]
"우선 윤동주가 이렇게 10여 년 동안 일본인들에 의해서 기념되고 추모한다는 데 너무나 감동했고 정말 진지하게들 들어주셨어요. 노래든 윤동주 형님에 대한 얘기든 이렇게 누구를 추모한다는 것이 이렇게 언어도 다르지만 진지한 분들이 이 땅에 있구나 하는 그것이 우리 유족들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비록 윤동주는 이 땅에서 젊은 청춘을 마감하고 여기서 세상을 떠났지만 정말 누군가를 이렇게 추모하고 기념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더군다나 윤동주의 모국어로 시를 낭송해야 한다고 하셔서 한국말을 배우시는 분들, 그리고 또 그냥 낭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알면서 낭송해야 한대서 우리말을 더 열심히 배우시는 분들, 노년에. 이런 분들은 정말 저에게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요. 윤동주라는 시인을 다시 한번 아름답게 추모 된다는 데 대해서 오히려 제가 감동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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