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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자, 체류목적 맞게 발급 받으세요
2019-05-13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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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 여행 가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

관광비자는 비교적 발급받기 쉬운 편인데요.

최근 중국 당국이 출입국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

김찬원 영사님, 중국이 단속 강화에 나선 이유가 뭔가요?

[김찬원 /주 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불법입국과 불법체류, 불법취업 때문입니다.

단속 강화에 따라 최근에는 우리 국민들의 적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을 가실 때는 방문 목적에 맞는 비자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상용 비자 자격으로 취업하거나 인력을 고용해서는 안 됩니다.

상용 비자는 상업무역활동을 위한 일시적인 비즈니스 비자입니다.

[앵커]
그럼, 중국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하면 어떤 조치가 취해질 수 있는지 김원집 사무관과 알아볼까요?

[사무관]
체류목적과 맞지 않는 비자로 입국해 활동하면 행정구류, 또는 과태료, 심각한 경우 강제 출국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제 출국의 경우 10년 동안 재입국이 불허됩니다.

특히 불법취업의 경우 5천~2만 위안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사안이 엄중할 경우에는 행정구류와 함께 과태료도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불법고용의 경우에도 고용한 인원수대로 과태료가 부과되고 소득도 몰수됩니다.

우리 국민께서 주의하실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중국에서는 임시거주증이나 거류증을 꼭 소지하셔야 합니다

체류 기간을 넘기거나 소지하지 않으면 하루 5백 위안씩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출국할 수 없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www.0404.go.kr) 영사콜센터 (02-321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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