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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띄우는 편지…네덜란드 오소흔 씨
2019-06-16 | 더 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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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엄마.

호기심 많아 세상 곳곳을 기웃거리는 딸이 이제 타국에서 반려자를 만나 정착했습니다.

한국을 떠나 이곳으로 간다고 할 때 '꼭 가야만 하니?' 라고 하셨던 엄마의 목소리가 새삼스레 떠오르며 엄마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자식을 길러야 부모 마음을 알게 된다던 엄마 말이 요즘 더욱 가슴속 깊이 느껴집니다.

일을 하면서 불쑥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면 여전히 눈이 뜨거워지고 먹먹해집니다.

가족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엄마에게는 더없이 효도하는 것이라는 말씀처럼 하루하루 잘 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제 엄마라 참 고맙습니다.

늘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멋진 엄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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