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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CIS 지역 한국어 교사 초청 연수 시작
201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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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고려인 한국어 교사들이 입국해 5주간의 연수에 들어갔습니다.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고려인 한국어 교사 30명이 참가했습니다.

교사들은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문법과 말하기 등 교육 실무를 배우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 체험도 하게 됩니다.

재외동포재단은 모국어 교육을 통한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매년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를 초청해 연수를 열고 있습니다.

[서밀라 / 카자흐스탄 고려 주말 한글학교 교사 : 고려인들도 자기 말을 잊지 않도록 계속 공부해야 하고, 한국의 영향력을 더 확장하기 위해서 한국어를 더 많이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해요.]

[무하미토바 알비나 / 러시아 한국어 클럽 원장 : 가르치는 법을 아직 잘 몰라서 가르치는 법을 제일 배우고 싶어요. 지금 우리 학교에는 초급반밖에 없어요. 그래서 중급반, 고급반도 생기면 좋겠어요.]

[한우성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 (연수 목적은) 이분들이 돌아가서 고려인 3~5세들에게 정확한 표준 한국어, 한글을 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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