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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의 도시 베네치아, 곤돌라 승하차 시 주의!
2019-07-16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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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국민 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탈리아.

특히 운하의 도시 베네치아 관광은 인기 코스인데요.

복잡한 수로에서 뜻밖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김태우 영사님, 베네치아에서 수상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는 어떤 점에 대해 주의해야 하는지요?

[김태우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사]
베네치아를 관광할 때 보통 수상버스나 수상택시, 전세선박, 곤돌라 등을 이용하는데요.

선박에는 구명조끼와 구명튜브, 구명부표가 정원만큼 좌석 하단에 비치돼 있습니다.

구명조끼는 선박의 실내에서는 착용할 수 없고 갑판으로 나갈 경우에만 본인 판단하에 착용할 수 있는데요.

곤돌라는 법적으로 구명조끼 비치가 의무화되지 않아서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곤돌라 안전사고는 대부분 승하차 시에 발생합니다.

사공의 지시에 따라 질서 있게 승하차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베네치아 여행에서는 대부분 수상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주의 사항 다시 한 번 알아볼까요?

[사무관]
유람선이나 여객선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사항이 아니라 입지 않는 승객이 많은데요.

그래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승선 직후에는 구명조끼 비치장소를 확인하십시오.

배의 구조도 파악하시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 위치를 확인하십시오.

충돌 사고가 발생하면 지시에 따라 빨리 갑판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전을 고려해 선박 실외에서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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