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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뿌리' 배우러 왔어요!"...2019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
2019-07-19 |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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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무용단이 우아한 몸짓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전 세계 50개 나라에서 온
동포 청소년을 환영하는 자립니다.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으로
동포 중고등 학생 400여 명이 모국을 방문했는데요.

한국에 와보니 다들 어떤 기분일까요?

[인터뷰: 김 하 연 / 중국 동포]
예전에 어렸을 때는 그냥 놀러 왔는데 이제는 한국문화를 느끼면서 하니까 감회가 새롭고 그래요.
많은 국가의 친구들을 만나니까 뭔가 다른 언어도 배울 수 있고 다른 국가의 문화도 배울 수 있고 한국에서는 각자 지역에서 그런 활동들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암 현민 / 캐나다 동포]
무척 기대되고 이곳에 와서 기쁩니다.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좋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해 더 배울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광주와 대구, 제주 등을 돌며
마음속에만 그려온 모국을 체험할 예정인데요.

특히 올해는
'한민족의 뿌리를 찾는 시간 여행'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사'도 함께 돌아보게 됩니다.

[인터뷰: 박 태 원 / 키르기스스탄 동포·OK프렌즈 봉사단 리더]
재외동포 참가자들이 여기 와서 한국에 대해 많은 걸 배웠으면 좋겠고요. 재밌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한 우 성 /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참가자들이) 지구촌에 있는 자기와 똑같은 그런 상황에 있는 친구가 많다는 걸 알게 되죠.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정체성, 두 번째는 네트워킹, 세 번째는 시야, 이런 것들이 넓어지게 되겠죠.

동포 중고생들은 여기 와서 한국 언어 역사 문화 이런 걸 배움으로써 자기들이 한민족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는데 이 부모님들이 보시면 우리 아이들이 여기 왔다 간 다음에 여기 참여하기 전하고 여기 참가하고 돌아간 다음하고 완전히 달라졌다는 얘기를 아주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동포 청소년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는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에는 이게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중고생 연수는 모두 2차례로
나눠 진행하는 데 제2차 중·고생 모국 연수에서는
파주와 군산, 전주 등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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