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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서 이준 열사 순국 112주년 추모식 열려
2019-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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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에서
이준 열사의 순국을 기리는 112주년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추모식에는 이윤영 네덜란드 대사와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용사, 동포 170여 명이 참석해 이 열사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준 열사는 대한제국을 침략한 일본의 만행과 을사늑약이 무효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특사 자격으로
이상설, 이위종 대표와 함께 파견됐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방해 공작으로 회의장에 들어가지 못한 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순국한 인물입니다.

[인터뷰: 송 창 주 / 이준 열사 기념관장]
"이준 열사를 모르는 분들은 안 계세요. 어째서 이준 헤이그, 헤이그 이준 하는지를 아시는 분은 별로 드물 것 같아요. 근데 이준 열사의 죽음입니다. 이준 열사의 죽음은 결국 우리나라, 그 당시 대한제국의 죽음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그것을 잊지 말고 역사는 사실이어야 하는데 그 사실적인 역사를 기억하고 공부하고 그걸 바탕으로 미래에 역사를 다시 만들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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