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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캐나다에 전하는 '참 댄스 컴퍼니'
2019-08-19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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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리듬이 빚은 아름다운 곡선의 향연

캐나다 건국 기념일을 빛낸 우리의 무용입니다.

[인터뷰: 마가 카바리 / 공연 관객]
"공연이 아주 좋았어요.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었고 엄청난 공연이었습니다."

[인터뷰: 라파엘 청 / 공연 관객]
"한국 무용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공연이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한국 무용단이 더 자주 공연하러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밴쿠버에 사는 20대부터 30대 여성으로 꾸민
한인 무용단입니다.

[인터뷰: 이민경 / '참 댄스 컴퍼니' 단장]
"객석에서 보고 계시는 관객분들이 너무 호흡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너무나 뿌듯합니다."

"잠깐, 이게 이렇게 떨어지면 안 되고요. 이렇게, 다 같이 이렇게. 떨어지면 안 돼."

무용가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0년 밴쿠버에 정착한 이민경 씨가
3년 전 이 무용단을 꾸렸습니다.

[인터뷰: 이민경 / '참 댄스 컴퍼니' 단장]
"한국문화 예술을 취미처럼 아니고 전문 단체처럼 해서 한국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자, 그래야 우리 코리안도 이민자로서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겠느냐, 그런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백운비 / '참 댄스 컴퍼니' 부단장]
"솔직히 이민 사회에서 이렇게 힘을,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듯이 꾸려서 3년을 이끌어왔고, 또 지역사회에서도 인정받고 팀으로 키워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요."

프로 버금가는
실력을 보유한 '참 댄스 컴퍼니'는
벌써 쉰 차례가 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인터뷰: 이민경 / '참 댄스 컴퍼니' 단장]
"(한국 문화의) 가치를 높여보면 아무래도 여기서 사는 저희도 조금은 더 어깨 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사람들이 보는 기대도 높아질 것 같고…"

"하나 둘 셋, 화이팅!"

캐나다 밴쿠버에서 YTN 월드 이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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