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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지금 우기! 비포장도로 위험해요
2019-09-05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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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청년들의 여행지로 떠오른 곳을 꼽으라면 라오스의 방비엥과 루앙프라방을 빼놓을 수 없죠.

전 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성지인데요.

김태균 영사님, 요즘 라오스 날씨가 여행하기에 썩 좋지만은 않다고요?

[김태균 /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
네, 라오스는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입니다.

강풍이 동반된 열대성 폭우가 내리는 시기인데요.

폭우로 곳곳에서 지반이 물러지고 패여 사고 위험이 큽니다.

비포장도로가 많아 국도 상황은 더 열악한데요.

특히 밤에 비포장도로 이용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곳곳에서 산사태도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정원 사무관님, 라오스에서는 여행객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국도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해요.

오토바이 운전할 때 특히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사무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를 부르죠.

이어폰을 낀 채 음악을 들으면서 타지 마십시오.

과속이나 다른 오토바이와 속도 경쟁은 금물입니다.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 산악지대 낭떠러지를 조심하십시오.

헬멧이나 무릎 보호대 등 안전 장비 착용은 필수입니다.

밤에 이동하다가 사고나 고장 같은 돌발 상황이 생기면 신속하게 도움받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야간 운행은 자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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