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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자 여행허가증(ETA) 발급 필수
2019-09-30 | 해외안전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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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라는 점이 어쩌면 이 나라의 매력일까요?

우리 국민께서 한해 10만여 명이 방문하는 뉴질랜드 이야기인데요.

그동안 비자 면제협정으로 우리 국민께서는 여권만 소지하면 쉽게 오갈 수 있었죠.

그런데 이제는 입국 절차가 다소 까다로워진다고 합니다.

강대성 과장님, 뉴질랜드 입국 절차가 좀 달라졌다고요?.

[강대성 과장/외교부 영사서비스과]
네, 뉴질랜드 정부는 10월 1일부터 뉴질랜드 방문객과 환승객을 대상으로 전자 여행허가증 발급을 의무화합니다.

항공기 탑승 전에 심사를 강화해 입국 시 방문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지금까지 뉴질랜드 비자를 면제받고 있는 60개 국가의 모든 방문객이 대상입니다.

신청은 뉴질랜드 여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뉴질랜드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받습니다.

대사관에서는 신청받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전자 여행허가증의 유효 기간은 2년입니다.

발급받기까지 최대 72시간이 걸립니다.

출국 72시간 전까지 신청 완료하셔서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정원 사무관님, 입국 절차가 한 단계 까다로워진 뉴질랜드도 있지만, 비자 면제 기간이 연장된 나라도 있지요?

[사무관]
네, 미얀마입니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행됐던 비자 면제 허용 방침이 내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연장됐습니다.

비자 면제는 관광목적일 경우에만 허용되는데요.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고 연장은 되지 않습니다.

비자 면제 입국심사가 가능한 곳은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국제공항 3곳과 양곤 국제항구, 태국과 인도 국경에 있는 검문소에 국한됩니다.

현재 미얀마 라카인 주 북부와 친 주는 무장단체의 활동으로 여행 금지에 준하는 특별여행경보가 발령 중인데요.

여행 경보 지역은 물론 접경 지역 방문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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