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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19-10-08 | 쏙쏙 뉴스말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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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때
일본이 한반도기의
독도 표시를 문제 삼았었는데요.

우리나라는 항의를 받아들여 독도를 지웠습니다.
화합을 강조하는 올림픽 정신을 따랐던 거죠.
근데 아니? 이게 뭐죠?

2020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성화 봉송 경로를 표시하면서
독도를 일본 영역으로 표시했네요?
너무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후안무치’한 일본!
그런데 이 후안무치. 무슨 뜻일까요?

사람은 흔히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죠.
부끄러움을 느낄 때
귀부터 빨개지는 사람이 있구요.

얼굴 전체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드러내지를 못할까요?

옛날 중국 하나라 군주 태강은
정사는 돌보지 않고
매일같이 사냥과 놀이에만
빠져 지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태강이 사냥을 나갔다가
백일이 되도록 오지 않자
궁에서 반란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허허.

졸지에 왕족에서 쫓겨난
태강의 다섯 아우들이
서글픈 노래를 지어 불렀는데요.
이 노랫말에 '안후'라는 말이 나옵니다.
두꺼운 낯가죽을 뜻하는데요.

이 안후가 후안으로 바뀌고
여기에 훗날 사람들이 ‘무치’를 더해서
'후안무치’라는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 외무상이 우리나라를 향해
“역사는 다시 쓸 수 없다”는 발언을 해
다시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그렇죠. 일제가 조선을 침략하고
조선인들의 고혈을 짜내
호의호식한 역사는 절대 바꿀 수 없죠.

일본이 이 말도 아는지 모르겠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저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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